2013년 11월 23일 토요일

블로그에선 야한 이야기할 겁니다. 야한 이야기..
아후.... 평소에 야한 이야기를 하지못해서 입에 십자가 걸리게 생겼네요.
 (아~Man 아멘이 아니고)

무슨 제가 부처도 아니고

그래서 야한 이야기가 이 블로그 테마입니다.


아...저 발정난게 아닙니다. 번개는 술벙만!! ^^;;
다만 "이야기"하고 싶은거죠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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